나에 대하여
명진(아라)입니다. ‘아라는 다 알아’라는 데서 이름이 붙여진 아라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좋아하는가?
나는 2000년 이래로 컴퓨터와 웹사이트(특히 HTML) 다루기를 좋아했습니다. 이제도 내가 그것을 좋아할 지도 모릅니다.
나는 2011년 이전까지는 레스터 그래픽을 다루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레스터 그래픽의 특성상 픽셀을 다루기에, 나는 그 그래픽을 크게 확대하거나 변형을 하면 그 그래픽이 깨져서 이후 내가 손봐야 하는 것이 싫습니다.
포토샵과 같은 레이어가 있는 그래픽 편집기면 모를까, 내가 그 그래픽을 편집을 하고 나서 저장을 하면 이후에 그 그래픽을 다루는 것이 까다로웠습니다.
그래서 2011년부터는 내가 그림을 만들 때에는 벡터 그래픽과 벡터 그래픽을 다루는 것을 좋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색은 2010년 이전까지는 초록, 2010년 이후부터는 보라 계열과 빨강, 파랑입니다.
버전 관리로는 Git을 좋아합니다.
포럼은 게시판 형식보다는 스레드 형식을 더 좋아합니다.
무엇이 흥미로운가?
나는 2019년 이제는 Git으로 아라집이라는 웹사이트를 다루면서 정적 웹사이트로도 블로그를 다루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내가 블로그를 Git에 커밋해서 다루고자 합니다.
나는 어떠한가?
나는 경험에 대해서는 조금 개방적인 것 같습니다.
한편 나는 약간 덜 외향적인 것 같습니다.
나는 조금은 귀찮은 것이 있습니다.
내가 조금은 우호적인 것 같습니다.
나는 바깥으로부터 조금 둔감합니다.
그 밖에 내가 어떠한지 하나 더 말하자면, 나는 분위기를 다소 깨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2013년에는 분위기를 조금은 타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분위기를 타는 게 없다고 본다면 제가 곤란할 것입니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ko: 이 사용자의 모어는 한국어입니다.
en-2: This user has intermediate knowledge of English.